애초에 우리는 여성을 혐오한 적이 없다. 


애초에 사회챈에서 활동하는 사붕이들 중 순애비틱떡밥 돌아가는 거에 개추수만 봐도 안다고. 


이성으로서 서로를 올바르게, 정직하게, 그리고 기본 예의를 지키면서 다가가는 사람은 누구에게나 - 그게 남자든, 여자든, 애초에 특정 성별에 혐오감을 드러낸 적이 없다. 


그런데 여초발, 특히 "극단적 페미니즘" - 여성 우월주의자라는 신념을 가진 여성분들은 여성부를 필두로 우리를 


- 잠재적 가해자 


- 머릿속에 각종 입에 담지 못할 성 범죄를 저지를 생각만 가득한 인간 쓰레기 


- 여성 혐오자


- 특정 크기의 성기를 가진, 사실상 외국 남성들보다 "열등한" 존재로 규정


한 데다가, 각종 기업의 홍보물과 공식 정부 팜플렛에 4번째 문제점을 상징하는 손 표시를 집어넣는 등의 문제를 일으키고, 


각종 영화 및 미디어 매체에서 남성 차별적 세계관을 그대로 여과없이 집어넣는 행동을 한 건 다름아닌 너희들이야. 


심지어 "설거지론" 이라는, 여성이 단순히 남성의 사회적 지위 및 재산만을 노리고 결혼하는 그러한 행태에 대해서 


일관적으로 "그게 뭐가 문제임 / 이제야 알았음?" 과 같은 반응을 보인 건 다름아닌 너희 "여초 사이트"들이며, 


너희 "여성우월주의자"들이라고 말하고 싶다. 


심지어 군대 복무마저 "군캉스" 등과 같은 모욕적인 단어들로 한국 대부분의 남성들을 비하한건 더이상 참아줄 수 도 없는 거라고. 


우리는 이미 이를 갈았고, 너희 "여성우월주의자"들을 이 나라에서, 양지에서 활동하는 것을 뿌리뽑기 위해 윤석열에게 투표했고, 


그리고 그 결과가 눈 앞에 있지. 


영원히, 그 역겨운 사상관을 밑바닥에 쳐박아라. 


우리는 성 차별, 여성 혐오주의자들이 아니야. 


"정상적인" 인간, 이성 관계를 가지고 싶은 사람들일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