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나도 성향상으로는 좌측임 ㅋ

 

중고딩시절 맑스 얘기한 것도 있고 ㅇㅇ 

일단 시장방임주의도 답이 아니라 생각하고

국가보다 개인이 우선한다고 믿음

 

특히나 애국심 경멸함 애국심에 관련해선 극좌임

애국노들은 개인의 국가에 대한 이타심을

국가적 이기심으로 치환한자는 닉부어 말

진실이라고 생각함

 

타인에 해가 되기 어려운 개인의 절대적 자유를

억압할 요소는 어떤 경우라도 용인될 수 없다라는 게

개인 입장임 애국심에 있어서만큼은 나도 슈퍼 좌좀..

 

따라서 헬조선 애미터진 국가 싫어함 지독히

국가주의적이고 애국주의적이고 민족주의적임

탈조선이 지상최대과제임

탈조 바라보고 공학 전공한 건 아니지만 쨌든..

 

근데 현대 좌익은 어딘가 이상함 분명 기울어진

시소라고 생각해봐도 시소의 균형을 맞추는 것도

좌우 이리저리 왔다갔다하면서 맞추는 법인데

 

이 새끼들은 여성? 노동자? 농민? 리기북딱?

하면서 그 쪽에만 힘 개주니까 시소가 다른쪽으로

기울어져벌임... 다원사회를 꿈꾼다면 절대로

한쪽에만 몰빵하는 건 지양해야 함. 자꾸 피해자

착취자 구도로 보지말고 역학적 관계를 통해

견제와 균형을 노려야 하는데

그게 없이 무조건 노빠꾸여

 

 

 

맑스 개씨발 좆같은 애미뒤진 새끼

아 이미 뒤졌나 손주 뒤진새끼 

독국의 구더기같은 새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