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베에서 부터 내가 하는 포스트 주우우욱 본 게이들은 잘 알겠지만, 내가 하는 포스트는 과장도 뭐도 아니란 팩트:)

오직 현재 벌어지는 파멸로 가는 한국경제관련 진실만 담을 뿐이란 팩트:) 

 

그리고 단지 시차의 문제일 뿐 그대로 가는 건 팩트란 것:) 

 

일일히 설명할려면 너무 길어지고 일베가면 벌써 힘들어하는 일베조회수도 늘려줄 겸

채권과 경제관련 내가 해논 포스트들 2017년 3분기 이후 많이 있으니 찿아보고 

 

이제 한국경제성장율 즉 GDP성장율이 1%대까지 추락하는 건 피할 수 가 없는 Fait Accompli가 되었다는 것:) 

 

솔직히 경제금융관련한 한국에는 없는 프로로서 나도 한국경제를 보면서, 이렇게 까지 빠르게 붕괴될 지는 미처 생각하지 못했지만, 결국 빼도 박도 못하는 상황이 되어 버렸군:)

 

참 잘했다 등신민노총+전라홍어들아 :)

 

한국말 중에 가장 듣기 싫어했던 소리 중에 하나가, ' 조선놈은 안된다' 자기비하적이고, 자기파괴적인 (self-destructive)그런 소리를 가장 싫어했는 데, 박근혜대통령 조작탄핵이후 붕괴되는 한국경제를 보면,  스스로 자기파괴를 하는 정신병자들을 보면 어른들 말씀은 맞는 것 같다는 팩트:) 

 

정말 새삼스럽게 한국 근현대사공부하면서 느낀 박정희나 이건희회장 이런 분들이 대단하게 보이노:) 

 

뭐 예전에는 이대로 가면 한국경제 폭망이다 뭐 이런 경각심을 주는 포스트를 일베에 많이 했는 데 ( 사실 문재인이 개새끼라고 국민들이 고통받는 건 보기 싫은 건 사실이니깐:) 이제 멈출 수가 없는 상황으로 이미 고착되었다! 

 

이주열 한은총재 저 병신도 그렇게 작년 2018년에 최소 2-3번의 한은기준금리인상을 해놔야 2019년 하반기이후 2020년 미Fed의 Unwinding Policy를 감당 할수 있는 최소한의 'Tool' 이 된다고 말했지, 근데 이젠 늦었다:)

 

이제와서 얼어죽을 한은기준금리를 인상하면 했지 인하같은 건 없다고 말하면 뭐해?

 

이미 Neutral Rate(중립금리)Range는 무너졌다는 팩트:)  금통위 위원들 모여서 주제에 무슨 통화정책회의를 한다는 거야 이미 3년물 단기국채는 밑의 숫자들에서 보다시피 이미 한은기준금리 1.75%밑에서 고정화된 상황인데, 뭐 물론 잠깐 다시 넘을 수도 있겠지만, 무의미 하다는 팩트:) 

 

아무리 거짓으로 조작으로 감출려고 해도 현실을 반영하는 숫자는 거짓을 말하지 않는 다는 팩트:) 

 

What goes around, comes around !

 

알고 했든 모르고 했든 댓가를 죽을 때까지 뼈가 부서지게 고통스럽게 치뤄라:) 

 

 

 

 

[채권-마감] 금리 보합권 혼조…ECB 대기

 

승인 2019.04.10 16:42

 

(서울=연합인포맥스) 노현우 기자 = 국고채 금리는 유럽중앙은행(ECB) 통화정책 회의를 앞두고 보합권에서 움직였다.

10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국고채 3년물은 전일보다 0.6bp 상승한 1.731%, 10년물은 0.1bp 내린 1.871%에 고시됐다.

3년 국채선물(KTBF)은 전일보다 3틱 내려 109.54에 장을 마쳤다. 증권사가 2천258계약 순매도했고, 은행이 2천55계약 순매수했다.

10년 국채선물(LKTBF)은 전일 대비 1틱 하락해 128.47에 마감했다. 외국인이 1천125계약 팔았고, 증권사는 1천621계약 사들였다.

◇시장 전망 

채권시장 참가자들은 변수가 많아 예상이 어렵다면서도 약세 가능성에 좀 더 무게를 뒀다.

시중은행의 한 채권 운용역은 "오늘 밤 ECB 회의결과와 내일 새벽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 공개 등 대형 이벤트가 예정돼 있다"며 "아무래도 레벨 부담이 있다 보니 약해지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다만 변수가 너무 많아 예단하기 어렵다"며 "이슈별로 주시해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다른 증권사의 채권 딜러는 "고용지표가 개선됐고, 한은도 앞서 금리 인하 가능성을 차단했다"며 "금통위를 앞두고 매파 분위기가 강해질 수 있다"고 말했다. 

◇장중 동향

국고채 금리는 국고 3년 지표물인 18-9호를 기준으로 전일보다 0.4bp 오른 1.729%, 10년 지표물인 18-10호는 0.5bp 내린 1.869%에 거래를 시작했다. 

전일 미국 국채 금리는 미국과 유럽연합(EU)이 관세를 두고 대립한 데 영향을 받아 하락했다. 10년물 금리는 2.96bp 하락한 2.5006%, 2년물 금리는 1.21bp 내린 2.3517%에 거래됐다.

국채선물은 약세로 출발했으나 오전 중 점차 강해지는 모습을 보였다. 

고용지표는 호조를 보였지만, 시장 영향은 제한적이었다.

이날 통계청이 공개한 '3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취업자 수는 1년 전보다 25만명 증가했다. 지난 2월 26만3천명에 이어 두 달 연속 20만명대 증가세가 이어졌다.

산업별로 보면 제조업에서 10만8천명, 금융 및 보험업에서 3만7천명이 감소해 좋은 평가를 받지 못했다. 제조업은 작년 4월부터 12개월 연속 감소세가 이어져다.


오후 1시 30분경 전해진 호주중앙은행(RBA) 부총재 발언은 약세 재료로 작용했다. 10년 국채선물은 약세로 전환했다. 다만 이날 밤 ECB 통화정책 회의를 앞두고 변동 폭은 크지 않았다.

가이 드벨 RBA 부총재는 애들레이드 연설에서 성장률이 둔화했으나 고용은 놀라울 만큼 탄탄하다며 당장 금리를 낮출 상황이 아님을 시사했다.

외국인은 3년 국채선물을 330계약, 10년 국채선물을 1천125계약 순매도했다. 

KTB는 약 8만3천 계약 거래됐고 미결제약정은 1천17계약 늘었다. LKTB는 5만9천 계약가량 거래됐고 미결제약정은 1천461계약 줄었다. 

◇금융투자협회 고시금리 

국고채 3년물 지표금리는 전일보다 0.6bp 오른 1.731%, 5년물은 0.2bp 상승한 1.761%에 고시됐다. 10년물은 0.1bp 하락한 1.871%에 장을 마쳤다. 20년물은 0.5bp 상승한 1.897%를 기록했다. 국고채 30년물은 0.9bp 오른 1.887%, 국고채 50년물은 0.6bp 오른 1.855%를 나타냈다.

통안채 91일물은 0.1bp 오른 1.754%, 1년물은 0.2bp 상승한 1.768%를 나타냈고, 2년물은 0.7bp 상승한 1.743%를 기록했다. 

3년 만기 회사채 'AA-'등급은 전일보다 0.4bp 상승한 2.201%, 같은 만기의 회사채 'BBB-'등급은 0.5bp 오른 8.275%를 나타냈다. 

CD 91일물은 전일과 같은 1.86%를 나타냈다. CP 91물도 변화 없이 1.97%를 기록했다.

[email protected]

(끝)

 

3월 29일) Yield up and Price down!

한국채 3년물 1.6900% VS 10년물 1.8330% = 0.1430%

미국채 2년물 2.2299% VS 10년물2.3999% = 0.1700%

 

한국채 3년물 1.6900% VS 미국채 2년물 2.2299% = -0.5399%

한국채 10년물1.8330% VS 미국채 10년물 2.3999% =-0.5669%

0.4799

 

04월 01일) Yield up and Price down!

한국채 3년물 1.7260% VS 10년물 1.8660% = 0.1400%

미국채 2년물 2.2621% VS 10년물2.4059% = 0.1438%

 

한국채 3년물 1.7260% VS 미국채 2년물 2.2621% = -0.5361%

한국채 10년물1.8660% VS 미국채 10년물 2.4059% =-0.5399%

0.5121

 

 

4월 02일) Yield down and Price up!

한국채 3년물 1.7060% VS 10년물 1.8560% = 0.1500%

미국채 2년물 2.3387% VS 10년물2.5009% = 0.1622%

 

한국채 3년물 1.7060% VS 미국채 2년물 2.3387% = -0.6327%

한국채 10년물1.8560% VS 미국채 10년물 2.5009% =-0.6449%

0.5887

 

4월 03일) Yield up and Price down!

한국채 3년물 1.7200% VS 10년물 1.8890% = 0.1690%

미국채 2년물 2.3064% VS 10년물2.4724% = 0.1660%

 

한국채 3년물 1.7200% VS 미국채 2년물 2.3064% = -0.5864%

한국채 10년물1.8890% VS 미국채 10년물 2.4724% =-0.5834%

0.5564

 

 

 

 

4월 04일) Yield down and Price up (10yr bond)!

한국채 3년물 1.7200% VS 10년물 1.8770% = 0.1570%

미국채 2년물 2.3389% VS 10년물2.5214% = 0.1825%

 

한국채 3년물 1.7200% VS 미국채 2년물 2.3389% = -0.6189%

한국채 10년물1.8770% VS 미국채 10년물 2.5214% =-0.6444%

0.5889

 

 

4월 05일) Yield up and Price down!  

한국채 3년물 1.7350% VS 10년물 1.8930% = 0.1580%

미국채 2년물 2.3349% VS 10년물2.5133% = 0.1784%

 

한국채 3년물 1.7350% VS 미국채 2년물 2.3349% = -0.5999%

한국채 10년물1.8930% VS 미국채 10년물 2.5133% =-0.6203%

0.5849

 

 

4월 08일) Yield down and Price up!  

한국채 3년물 1.7230% VS 10년물 1.8680% = 0.1450%

미국채 2년물 2.3433% VS 10년물2.4936% = 0.1503%

 

한국채 3년물 1.7230% VS 미국채 2년물 2.3433% = -0.6203%

한국채 10년물1.8680% VS 미국채 10년물 2.4936% =-0.6256%

0.5933

 

 

 

4월 09일) Yield up and Price down!  

한국채 3년물 1.7250% VS 10년물 1.8720% = 0.1470%

미국채 2년물 2.3638% VS 10년물2.5302% = 0.1664%

 

한국채 3년물 1.7250% VS 미국채 2년물 2.3638% = -0.6388%

한국채 10년물1.8720% VS 미국채 10년물 2.5302 =-0.6582%

0.6138

 

 

4월 10일) (3yr yield up vs 10yr yield down) Mixed rate!  

한국채 3년물 1.7310% VS 10년물 1.8710% = 0.1400%

미국채 2년물 2.3517% VS 10년물2.5006% = 0.1489%

 

한국채 3년물 1.7310% VS 미국채 2년물 2.3517% = -0.6207%

한국채 10년물1.8720% VS 미국채 10년물 2.5006 =-0.6286%

0.6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