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연예계에 마약이 들 끓고 있는거 같은데. 아니 공연 한탐 뛰고, 방송 예능 광고 한타임 나오면 그만큼 앉아서 따박따박 박히는 직업 아녔음? 일 덜하면 덜 버는거고 열심히 뛰면 돈 많이 버는거고

 

아니 연예인이라는 직업이 언제부터 노가다 24시간 철야 2교대 3교대 뛰는 직업이랑 동급이 되어 부렀어? winner not drug 마냥 마약말고 세상에 즐기고 놀건 많은데 이런 비참한 결말을 가져오게 되네. 시바 생산직도 힘들다고 마약 투여받지 않고

 

그만큼 지들이 언론에 자주 노출되고 그런건 어느 공인이나 고위 공직자들도 다 겪는 일인데 그걸 못참고 뽕을 해? 뭐 최소 인사청문회 받는 높은 분들이 스캔들이니 뭐니 할때도 차라리 술을 대판 쳐먹지 헤로인 히로뽕은 안하잖냐

 

그리고 왜 연예인들은 헤로인은 안하는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