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은 년간 2천억원대 흑자가 나고, 조양호회장이 2016년 땅콩프레임이전 7년간 전세계 1위 항공사로
운항항공업계의 삼성전자였슴에도, 무려 18번이 넘는 압수수색을 모든 가족들이 다 받는 고통속에서
결국 조양호회장이 갑자기 별세를 하게되었지 ( 자살인지 모르지만) 어쩃든 대한항공은 이제 붕괴상태로
국민연금이 장악하는 즉 국유화되는 건 시차의 문제일 뿐 팩트가 되는 상황.
근데 박삼구 저 새끼는 아시아나를 한번 부도내고 물러났다가 법정관리로 만든 장본인
문재앙 쿠테타이후 황당하게 부도낸 경영주가 다시 회사를 차지해서 산업은행에 빨대꽃아서(국민세금) 흡혈하더니
또다시 부도를 낸 상황, 대한항공은 땅콩가지고 그렇게 죽일려고 들고, 18번이 넘는 압수수색을 특정한 이유도 없이 하더니
홍어항공은 저래도 되는거야? 이미 아시아나에 퍼부은 공적자금이 6조원을 넘는 다는 팩트, 다 너희 주머니에서 나간거야:)
정말 더 이상 한국은 나라가 아니다, 이미 모든 게 붕괴가 진행 중인 사회!
전라도를 절대 가까이 하면 안된다는 현실적인 팩트를 국민세금 빨대를 보면서 또 한번 느낀다는 팩트:)
금호, 산은에 5천억 요청…정상화 못하면 아시아나 매각(종합)
- 정원 기자
- 승인 2019.04.10 16:01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원 기자 = 금호아시아나그룹이 아시아나항공의 경영정상화를 위해 산업은행에 5천억원 규모의 자금 지원을 요청했다.
향후 3년간의 경영정상화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아시아나항공을 팔겠다는 입장도 내놨다.
금호아시아나그룹은 이같은 내용을 담은 아시아나항공 경영정상화를 위한 자구계획을 10일 주채권은행인 산업은행에 제출했다.
산은은 향후 금호 측이 제출한 자구계획 검토를 위해 채권단 회의를 개최하는 등 관련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
금호가 제출한 자구계획을 보면, 박삼구 회장 일가는 보유한 금호고속 지분 전량(4.8%)을 담보로 제공하기로 했다.
기존에 산은에 담보로 제출된 금호타이어 지분이 해제될 경우 박 전 회장과 아들 박세창 아시아나IDT 사장의 지분 42.7%도 추가로 제공한다.
금호는 산업은행과 재무구조개선약정을 체결하고서 3년간 경영정상화 이행 여부를 평가받는데, 부여된 목표를 달성하지 못할 경우 아시아나항공을 매각하겠다고 강조했다.
금호는 산은이 아시아나항공에 대한 인수·합병(M&A)를 진행하더라도 이의를 제기하지 않고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고 했다.
산은이 M&A를 진행할 경우 금호산업은 보유지분(Drag-along) 및 상표권 사용 등에 문제가 생기지 않도로 미리 조치할 계획이다.
아울러 박삼구 회장의 경영복귀는 없을 것이라고 못박았다.
금호는 향후 아시아나항공 자회사 등 보유자산을 포함한 그룹사 자산 매각을 통해 채권단이 지원한 자금을 상환하겠다는 계획도 첨부했다.
아울러 수익성 개선을 위한 기재 축소, 비수익 노선 정리 및 인력 생산성 제고에도 나서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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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연합인포맥스(http://news.einfomax.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