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나마 비스무리하게 나오는 게 

박근혜 탄핵정국 떄 박근혜 관련 소설에서 한두개 나오고 김학의 별장 성접대 사건에서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여자)가 윤중천한테 약 먹고 접대를 강요받았다고 주장하는 거... 딱 이 정도?

 

이런 면에선 좀 다행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