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상 대선이 끝났다, 결과는 국민의 힘의 승리였다, 마지막에 경기도가 빼앗긴걱은 충격적이지만 그럼에도 12 대 5라는 더블스코어라는것에는 부정할수 없다

구,시,군의 장들 또한 226석에서 국힘 145석, 더민주 63석 무소속 13석, 진보당 1석으로, 국힘의 과반으로 끝났다

그리고, 각 정당들은...

국민의 힘은 16년만에 지방 권력을 잡았다, 그동안 민주당에 지친 시민들은 국민의 힘의 손을 들어줬고, 국민의 힘은 그 기대에 부응해야 할것이다


민주당은 국민을 실망시켰고, 이제 당 그 자신마져 실망시켰다, 16년동안 단단히 잡고있던 지방권력이 국힘의 손으로 그대로 들어갔다, 민주당의 참패로 민주당 고위직들 위에는 다모클레스의 검이 생겼다, 찌르는자는 누구이고, 가장 처음 죽는자는 누구일까?

정의당은 완벽하게 망했다, 심지어 진보당도 가져온 구청장을 임마들은 하나도 못먹었다, 이제 정의당은 국민의 망각의 심해속에 빠져버린것이다


더 말 안하겠다
뒤졌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