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은 한국갤럽에서 문재앙 정부의 4월 2주차 지지율을 발표하는 날이다...

 

만약 내일 지지율이 하락했다는 결과가 나오면 레임덕이 본격화 되겠지...

 

대통령 지지율이 40% 이하로 하락하면 대통령과 집권여당 사이의 갈등이 표면화되고, 대통령에 대한 야당들의 반발이 본격화되면서 여, 야 공방이 치열해지기 때문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