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오히려 한국이 세계에서 제일 살기좋다고 망상하고 일본 서양도 후진적인게 많다고 깎아내리는데




 

한국인들이 선진국에 우호적이긴 개뿔 오히려 무조건 국뽕을 하고 민족주의를 긍정하는 삼류 개돼지들만 남았는데 무슨 20년전 10년전 이야기를 하고 있는지

 

 


 

후진국을 깔보고 선진국들에는 열등감 표출이나 감정적 피해의식 선동질을 하는게 정답이다


 

이 나라 국민성은 한번도 외세에 긍정적인 생각을 가진적이 없다


 

그게 아니라면 이미 진작에 반일 반미 반외세 배타적 민족주의는 점진적으로 개선되었어야 정상



 

지금 센류도 과대포장하고 유치한 국뽕을 들이내밀면서 세뇌시키려는데 뭐가 국뽕이 줄어들어?


 

뇌에 국뽕이 범벅된 대중 집단들은 여전히 한국을 지구의 중심으로 돌아간다고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