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적으로 무례한 인간들 특징이 자기가 그렇단걸 인식 못함?
무례한 언동 해놓고서,
한번도 아니고 계속 해놓고서,
아예 상궤 벗어난 언동 해놓고서,
자기가 그랫단거 인식 못하고.
자기가 그런 인간이란거 인식 못하고.
대체 왜 이런거지?
병적으로 무례한 인간들 특징이 자기가 그렇단걸 인식 못함?
무례한 언동 해놓고서,
한번도 아니고 계속 해놓고서,
아예 상궤 벗어난 언동 해놓고서,
자기가 그랫단거 인식 못하고.
자기가 그런 인간이란거 인식 못하고.
대체 왜 이런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