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머리에 꽃밭에 그려진 일본인들은 한국인의 반일 민족주의 선동에도 아무말도 하지않고 가만히 지켜보며 참기만 하는 바보 호구들이었다. 참다못해 행동으로 나서는 사람들을 넷우익 병신 취급했다

그러면서 한국의 반일에 분노 할 자격이 되나? 반일보다 무능하고 멍청한것은 바로 머리에 꽃밭 가득한 일본인이며 단카이 세대만의 특징이 아니다

한국인을 닮으란 소리는 아니지만 지금같은 일본인들의 태도는 문제가 있다

한국이 지겨우면 끈질기게 항의하고 싸워야 하는것이지 양보하고 회피해서 될 문제가 아니다

내가 원하는것은 일본의 피를 빨아먹는 기생충식 친일이 아니라 일본인 스스로 일본을 자랑스러워하고 발전하는 모습이다

한국은 지금처럼 일본 역사교과서 수정을 당연하게 요구하고 사죄와 일본의 주권을 끝없이 침해하는데도 일본인들은 한국에 뭘 한것인지 모르겠다

이런게 반복되면 언젠가 일본의 운명도 끝날수 있음을 일본인들은 자각하는 것일까?

비굴한 일본을 바꿀수 있는것은 일본인 자신들임을 알았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