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없어서 길게 쓸수는 없지만 

 

지난 번에도 애플아이폰 X가 나오는 게 8개월이상 지연될 때도 난데없이 삼성전자 배터리 폭발 운운하며서 

배터리문제 터졌지 하지만 지금은 누구도 배터리 말을 하지 않지:) 

 

당시에도 삼성만 배터리문제가 터졌지, 같은 베터리를 공급받던 화웨이, OPPO, XIAOMI등은 전혀 그런 문제가 없었거든 

솔직히 당시에도 말이 안된다고 생각했지 

 

이번에도 공교롭게도 애플은 5G폰의 출시일이 언제가 될지 전혀 가늠조차 못하며, 아예 5G폰은 포기할 수 밖에 없을 거라는 말까지 나오지 재밋는 건 (애플과 현재 CEO인 동성애자 새끼 팀쿡은 중국시진핑공산당과 굉장히 가깝다는 팩트:)

 

왜 재작년 말 작년초에 삼성갤럭시 노트 9의 배터리폭발했네 뭐네 하는 문제가 터졌을 까?? 같은 배터리를 사용하는 중국싸구리폰들은 전혀 그런 문제가 없었는 데 말야:) 

 

그리고 또 재밋는 게 하나 발견되는 데, 애플의 100% 하청및 제조를 맡아서 하는 팍스콘의 궈 타이밍회장은 중국공산당과 막역한 사이며, 내년 1월에 치뤄지는 대만총통선거에 나선다고 선언했다는 팩트:) 

 

궈 타이밍은 중국공산당과 엄청난 친분을 과시하며, 실제 중국경제인이라고 할정도로 대만독립을 부정하는 인물이며, 사실 중국언론과 대만언론, 심지어 LA타임즈등에도 돈을 뿌린 인물로 현재도 재판이 진행 중인 인물이란 팩트:) 

 

단순한 음모론이라고 치부하기에는 IT산업의 변곡점마다 다른 것도 아닌 삼성전자의 휴대폰문제만 항상 문제가 터지는 건 (왜 반도체는 아닐까? 잘알지 못하기 때문) 너무 공교로운 의문점이 많은 건 팩트란 것!

 

CNBC가 굉장히 공정한 언론이라고 하지만, 대주주중에 한명이 워렌버핏이란 팩트, 워렌버핏은 다들 알다시피 2017년 2분기 이후 애플의 대주주란 팩트:) 2017년 2분기 이후는 애플이 삼성전자에게 형편없이 밀리기 시작하며, 삼성전자가 본격적인 전세계 스맛폰 판매량 1위를 굳히기 시작하던 떄란 팩트:) 

 

배터리사건이후 애플은 아이폰X를 내놨지만 그저그런 판매량 하지만 매출과 영업이익은 평균수준을 유지했고, 애플주가는 2017년 하반기부터 2018년 3분기까지 (싯점에 따라 다르지만) 14%-18%이상 상승했으며, 워렌버핏의 버크셔헤셔웨이는 우와 IT투자로도 엄청난 이익을 거둔다고 실적발표를 했지:)  

 

그떄 애플은 지금 애플 아이폰 5G폰의 출시싯점을 내년이 될지도 모를 정도로 전혀 모르는 상황처럼 아이폰 X의 출시싯점이 무려 6개월이상 연기되던 상황.   재밋지 않냐? 항상 애플이 걸려있는 상황이 그리고 워렌버핏의 보이지 않는 손:) 

 

어쩃든 LG전자에게는 엄청난 호재란 팩트:) 

 

시간없어서 대충쓴거니 오타가 많아도 걍 봐라 

 

 

 

팀쿡 애플 CEO, 중국엔 고분고분…실리 챙기려 저자세 

  • 입력 : 2018.02.27 16:33:12

다음달 중국개발포럼 행사 공동의장 맡아 또 베이징 방문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가 중국에 계속 저자세를 취하고 있어 곱지 않은 시선을 받고 있다고 월 스트리트 저널이 27일 보도했다.

팀 쿡 CEO는 다음달 베이징에서 열릴 중국개발포럼에서 공동의장을 맡을 예정이다. 불과 1년 사이에 중국에서 열리는 행사에 5번째로 모습을 나타내는 셈이다.

중국개발포럼은 국제적인 재계 인사들이 자리를 함께 하기를 열망하는 행사다.중국 정부 요인들과 접촉할 수 있는 드문 기회가 되기 때문이다. 중국의 스마트폰 시장에서 토종업체들에 밀려 점유율이 떨어지고 있고 중국 정부의 규제 강화를 포함, 현지에서 적지 않은 사업상의 도전에 직면한 애플의 CEO로서도 외면하기 힘든 행사다.

리서치 회사인 캐널리스에 따르면 2015년 13%였던 애플의 중국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은 지난해에 9%로 떨어졌고 순위도 3위에서 5위로 밀려난 상태다.

애플은 2016년 중국 정부의 일방적인 조치로 현지에서 제공하던 아이북스와 아이튠스 영화 서비스를 폐쇄할 수밖에 없었다. 이번 주에는 중국 정부 측의 요구로 아이클라우드 데이터를 중국 서버로 이전하는 작업을 시작할 예정이다. 

노스웨스턴 대학 켈로그 경영대학원의 팀 캘킨스 교수는 애플만이 중국 측에 양보를 거듭하는 유일한 기업은 아니지만 관습에 도전하는 기업으로 자부하고 있었다는 점에서 더욱 당혹스러운 것이라고 논평했다. 

그는 "애플이 오랫동안 '다르게 생각하라'라는 발상을 수용하고 있었지만 중국에서는 너무 다르게 생각할 수 없다는 것이 분명해졌다"고 꼬집었다. 

팀 쿡 CEO는 해외 사이트들에 대한 중국의 접근 차단 조치를 우회할 수 있도록 하는 근 700개의 앱을 앱스토어에서 삭제하기로 결정한 것을 포함한 일련의 조치들을 불가피하다고 옹호한다. 

그는 지난해 12월 광저우에서 열린 업계 행사에서 "주변에 있으면 아무 것도 변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애플은 비록 의견이 다르다고 해도 각국 정부와 접촉할 필요가 있다는 주장이다. 

서구 기업들은 갈수록 권위주의적인 중국 정부에 양보하는 데 익숙해지고 있다. 이들은 거대한 소비자 시장에 접근할 수 있는 대가로 콘텐츠 검열, 중국 국유회사들과의 합작회사 설립 등 각종 요구를 아무 말 없이 받아들이고 있다.

스탠퍼드 대학 부설 후버 연구소의 마이클 오슬린 연구원은 애플이 중국을 대하는 자세는 중국과 서구의 기업 시스템이 유사하다는 그릇된 인상을 심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IT기업들이 정보를 개방적으로 공유하는 환경 속에서 성공을 거둔 만큼 애플과 같은 기업에는 비위가 거슬리는 측면도 없지 않다고 말했다.

중국의 많은 애플 사용자들은 불만을 표시하지 않고 있지만 일부 사용자들은 중국과 해외의 기준이 상이하다는 점을 불편한 시각으로 보고 있다. 

최근 베이징의 한 애플 스토어에서 아이폰을 샀다는 중국인은 애플이 데이터를 중국에 저장하는데 동의함으로써 이미지를 헤쳤다고 말했다.

하지만 애플의 입장에서 보면 중국은 시장일 뿐만 아니라 제조 기지라는 점에서 대단히 중요한 존재다. 아이폰을 비롯한 각종 애플 제품의 대부분은 중국의 협력사를 통해 조립되고 있다.

지난해 애플은 스마트폰에 중국인에 친화적인 기능을 추가했고 중화권 사업을 총괄하는 신설직에 중국 태생의 임원을 지명하는 등 중국을 크게 의식하는 조치들을 취했다.

팀 쿡 CEO도 최근 수년간 중국을 주목하는 행보를 강화하고 있다. 2012년에는 단 한 차례만 중국을 방문했으나 2013년부터 2015년 사이에는 연간 두 차례, 2016년부터는 연간 최소 3차례로 방문 횟수를 늘렸다. 

팀 쿡 CEO는 지난해 3월 열린 중국개발포럼에서는 세계화를 주제로 연설했고 10월에는 칭화대학 경제경영대학원의 자문위원 자격으로 중국을 재차 방문해 다른 위원들과 함께 시진핑 주석도 면담했다.

12월에는 중국의 사이버 검열 기구의 주최로 저장성 우전에서 열린 인터넷 관련 회의에 참석했고 이로 인해 미국의 보수 진영으로부터 비난을 받은 바 있다.

당시 팀 쿡 CEO는 주재국의 법규를 준수할 필요가 있다는 요지로 연설함으로써 중국 국영 언론의 찬사를 받았다. 인민일보는 논설에서 "법을 지킬 수 있는 기업만이 경쟁에서 이길 수 있고 팀 쿡 CEO는 이를 잘 이해하고 있는 셈"이라고 평가했다.

[연합뉴스]

아이폰XR은 중국용?…팀쿡 CEO의 각별한 중국사랑

 

 

© 제공: The Asia Business Daily

[아시아경제 조한울 기자] "많은 중국 사람들이 아이폰XR을 즐기는 모습을 볼 수 있어 놀랍다. 여러분의 일상에 색을 더해줄 수 있어 기쁘다."

30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에 따르면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는 27일 중국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인 시나 웨이보에 중국어와 영어로 이렇게 적었다. 쿡 CEO는 새 아이폰을 공개한 지난달부터 웨이보에 19개 글을 올렸다.

쿡 CEO는 아이폰XR의 중국 판매량을 밝히진 않았지만,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는 "아이폰XR은 비교적 부진한 아이폰XS 실적을 만회해주고 있다는 사실에 안도하는 듯 보인다"고 말했다.

아이폰XR은 중국에서 106만원(6499위안)에 팔리고 있다. 142만원(8699위안)부터 시작하는 아이폰XS보다 25%가량 싼 금액이다. 가장 고가인 아이폰XS맥스(210만원·12799위안)와 비교하면 반값 수준이다.

© 제공: The Asia Business Daily

지나치게 높은 가격 탓인지 아이폰XS는 중국에서 별다른 관심을 받지 못했다. 아이폰 신작이 출시되는 날이면 중국 애플스토어에는 긴 줄이 늘어섰지만, 이번 아이폰XS는 예외였다.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는 "혁신 논란과 고가정책 탓에 대중의 관심을 끌지 못했다"면서도 "미·중 무역전쟁 가운데 자국 상품을 사며 애국심을 과시하려는 분위기도 애플의 발목을 잡았다"고 설명했다.

화웨이, 샤오미, 오포 등 중국 제조사들이 중국 시장 점유율을 늘려가자 애플은 전략을 수정했다. 애플은 대부분의 이용자들이 두 개 이상의 번호를 쓰는 중국 시장을 노려 중국에 출시되는 아이폰XS에만 듀얼심을 지원하고 있다.

또 비교적 저가인 아이폰XR을 6가지 색상으로 출시해 애플과 같은 프리미엄 브랜드를 소유하고자 하는 중국의 젊은층을 공략하려 했다. 댄 이브스 웨드부시증권 전무이사는 "애플은 중국 시장을 공략하고 싶어했는데, 아이폰XR 출시가 중국의 수요에 부응했다"고 풀이했다.

조한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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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곳도 아닌 가장 공정한 미언론중에 하나인 CNBC뉴스에 나다니 ㅎㄷㄷ

 

LG전자 슈퍼대박의 연속이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