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뽕 그 자체는 여전히 달라진게 없는데 뭐 희망적? 한국 대중들이 민족주의에 부정적으로 생각하나?



 

이 나라의 미래라는 2030 세대들은 뭐 다른가




 

조금이라도 다른 주장하면 친일파 매국노 일뽕 거리지




 

이성적으로 생각하는 노력 조차 보이지 않는데


 

 

2030 세대들의 실체가 보일수록 혐오감이 생길수밖에 없음



 

​문슬람들 욕하는것도 마찬가지 그만큼 속아왔으면 국뽕 배타주의가 병신인것을 깨달아야지 우파란 집단안에서 국뽕질 하는거 밖에 더 되냐? 그러면서 뭐? 대가리가 깨져? 국뽕 탈출도 못하면서 진실을 거론 하지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