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나도 몰라.

 

여기 일뽕, 뷔페미니즘, 수꼴, 종북 관련 글들을 볼 때마다 이 글 쓴 놈은 진지한 병신인지 그냥 유쾌한 개그 컨셉인지 헷갈리는 경우가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