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왜 국민연금관련 칼럼을 가져왔을 까? 


바로 GDP(한국경제규모)와 국민연금의 Correlationship(상관성) 때문이란 팩:) 

밑의 KDI(한국산업개발연구원)의 교수가 오죽하면 저런 소리까지 했겠냐만은 

이미 일베에서부터 몇번 ( 한 4-5번) 포스트한 것처럼 한국국민연금의 상상을 초월하는 

빠른 속도의 붕괴는 이제 가속화가 막 시작되었다는 팩트:)


작년 사상최초로 국민연금이 무려 4%대 적자 ( 실제로는 6%이상이라고 하지만) 무려 21조원이상이

순손실을 봤다는 팩트:) 


올해 역시 비슷한 규모의 적자를 볼거란 팩트:) 

당연한 거 아냐, 국민연금을 최종의사결정을 위원회가 하게 만들어놓고 

그것도 노사정이라면서 민노총 운영위원회로 만들어놨고

국민연금의 최종의사결정에 금융전문가 마켓프로페서녈이 참여못하고 

저 위원회에 한명도 없다는 게 말이되냐 ㅋㅋㅋ:) 


문재앙지지한 너희는 미친거야 솔직히, 진심으로 하는 말인데 

정말 자살을 선택한거란 팩트:) 


왜 그랬어?? 알고 했든 모르고 했든 모든 책임과 고통은 너와 너희가족의 몫이란 팩트:) 


내가 왜 어제 포스트한 대한항공관련 그리고 GDP관련 가져왔을 까? 경영권참여는 국민연금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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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1일 포스트) 

밑의 기사를 떠나서, 아까 내가 포스트한 것처럼 한국경제의 (양적질적) 성장은 이제 완전히 끝났다는 팩트:)

즉 성장율이 2.%대 되고 난후 1%로 하향하게되면 실질성장율은 (-)가 되기 떄문에 가장 먼저 줄이는 부분들이 바로 

여행과 레저 ---> 외식 ---> 교육 ---> 의식주 이런 식으로 줄여가는 데 

 

올해 한국경제성장율은 Under 2.5%로 추락하는 건 98%팩트란 것:)

즉 대한항공같은 운송업의 붕괴는 문재인의 가속화와 함께 진행중이란 팩트:)

 

이럴려고 문재인 집단적으로 지지했냐? 전라도 정신병동 = 홍어떼 :)

여하간 대단한 ( 대가리만 단단한) 문재앙이다 경제개념은 한 치앞도 못보는 홍어들하고 똑같다는 팩트:)

이젠 배부른 짓은 끝났다는 팩트:)  

  

자세한 건 아까 올린 밑의 첨부된 포스트 참조:) 

 

GDP성장율이 2%대 초반으로 하락하면 가장 직접적인 타격은 바로 저런 섹터들:)

한치앞도 못보는 홍어들 너희는 당해도 싸다는 팩트:)  

 

 

 

 

대한항공, 회사채 신고서에 "경영권 불확실성 증대" 우려

  •  정원 기자
  •  승인 2019.04.19 09:58
  •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원 기자 = 대한항공이 회사채를 발행하기 위해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증권신고서에서 이례적으로 경영권 불확실성에 대한 우려를 드러냈다.

이전에 제출한 증권신고서에는 없던 내용이다.

1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전날 오후 늦게 제출한 증권신고서에서 "지난 8일 지주회사 한진칼의 최대주주인 조양호 회장 본인이 별세함에 따라 향후 경영권 등 경영 전반에 대해 불확실성이 증대됐다"고 밝혔다.

경영권 불확실성에 대한 실체가 무엇인지를 상세하게 기술하지는 않았지만, 고 조양호 회장의 갑작스러운 별세로 발생할 수 있는 상속문제와 그로 인한 최대주주 일가의 지분 변동 가능성 등을 거론한 것으로 보인다.

특히 소위 강성부 펀드로 불리는 행동주의펀드인 KCGI와의 경영권 분쟁이 앞으로도 지속할 수 있는 만큼 이를 의식한 차원으로 풀이된다.

대한항공은 증권신고서에서 실제 이 부분에 대해 투자자들이 유의해 달라고 하기도 했다.

대한항공은 "KCGI가 출자한 그레이스홀딩스는 신고서 제출일 현재 최대주주이자 지주회사인 한진칼의 지분 13.47%를 보유하고 있다"며 "경영참여를 선언한 KCGI는 향후 2대 주주로서 한진그룹의 지배구조에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밝혔다.

지난해 스튜어드십코드를 도입하고 주주권 행사에 나서고 있는 3대주주 국민연금에 대한 경계심도 드러냈다.

국민연금의 이러한 행위를 '핵심투자위험' 중 하나라고 평가했다.

대한항공은 "국민연금은 지난달 정기주주총회 정관 일부 변경의 건을 주주제안으로 안건을 상정하는 등 주주권 행사에 나서고 있다"며 "향후에도 한진그룹 전반에 대해 지속적인 주주권 행사를 할 가능성이 있다"고 거듭 강조했다.

이는 모두 지난 2018년 11월 대한항공이 회사채 발행에 나서면서 제출했던 증권신고서에는 없었던 내용이다.

현재 KCGI 와 국민연금 등 외부 견제 세력이 여전한 상황에서 한진그룹 오너일가는 고 조 회장의 남긴 지분 17.84%를 안정적으로 확보하는 것을 최우선 과제로 보고 있다.

한진칼에 대해 고 조양호 회장의 자녀인 조원태 대한한공 사장과 조현아 전 부사장, 조현민 전 전무가 보유한 지분은 모두 합쳐도 7%대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이미 2대 주주인 KCGI는 13.47%, 3대 주주인 국민연금은 5.31%의 한진칼 지분을 보유하며 오너가를 '턱 밑 추격'하고 있는 상황이다.

변수는 상속세 처리 문제다.

한진칼 주가가 오름세를 이어가면서 당초 2천억원 수준으로 평가됐던 상속세 부담이 확대될 수 있다는 점이 경영승계의 '걸림돌'이 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그간 고 조 회장의 별세 이후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던 KCGI가 추가 지분 매입에 나설 것으로 점쳐지는 것도 부담스러운 대목이다.

고 조 회장의 한진칼 지분에 대한 상속세 납부 신고는 올해 10월까지다.

앞으로 남은 6개월이 한진그룹의 향후 모습을 결정짓는 중요한 시기가 될 것이란 전망이 나오는 이유다.

[email protected]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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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하는 말처럼 아무리 숨길려고 해도 숨길 수 가 없는 건 숫자란 팩트:) 중국같은 경우 통계숫자마저도 조작하지만, 그 덕분에 지금 중국경제는 어떻게 진행되고 있나? 불필요한 엄청난 사회적비용을 치루면서 상상을 초월하는 부채의 늪에 빠져서 미국에게 제발 살려주세요 제발 이런 상황이란 팩트:) 

 

아무리 이런 저런 통계마사지를 해봐야 경제성장율은 총생산과 총수요를 나타내므로 숨길수가 없다는 팩트:) 물론 그것마저도 숫자를 조작한다면 중국처럼 되는 거지만, 어쩃든 지금 한국의 경제성장율은 계속 하는 말처럼 최악으로 치닫는 중이란 팩트:)

 

2019년 난 개인적으로 다른 포스트에도 여러번 남겼지만 2.2%-2.4% = 2.3%를 예상했는 데, LG경제연구소에서 오늘 발표한 경제동향보고서를 보면  2019년 2.3% 경제성장율을 예측한다는 팩트:) 

 

즉 2017년 3.1% ------> 2018년 2.7% ------> 2019년 2.3% ------> 2020년 1.96% ------> 2021년 1.56%? 이렇게 수학적으로 지속적으로 하향하는 걸 쉽게 예측할 수 있단 팩트:) 

 

즉 실업율은 갈수록 높아지고 = 일자리는 갈수록 사라지게되고, 물가는 하락하는 = 국민소득은 줄어드는 전형적인 디플레이션으로 ( 이미 스태그플레이션은 거쳤다는 팩트) 즉 국가경제의 규모가 줄어드는 다시말해서 후진국형 경제구조의 고착화가 이미(?) 시작되었다는 팩트:)  

 

이런데도 문재인을 지지하는 정신병자집단 = 전라도는 왜 자살을 선택한 걸까?? 왜????

 

저녁있는 삶이 저녁에 자살하는 삶이였어??

 

안타깝지만 다시는 현재의 20-30-40대들은 한국경제의 호황이란 말을 죽을 떄까지 

들을 수 없는 건 이제 Fait Accompli 가 되었다는 팩트:) 왜 그랬니 너희?? 참... 

 

 

(기사 중에서) 

LG경제연구원 21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19년 국내외 경제전망'을 발표했다. 연구원은 올해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을 2.3%로 제시했다. 지난해 9월 전망치(2.5%)보다 0.2%포인트 낮춘 것이다. 이는 한은이 지난 18일 발표한 전망치 2.5%보다 0.2%포인트 가량 낮은 수준이다. 최근 국제신용평가사인 무디스와 스탠더드 앤 푸어스(S&P)가 각각 2.1%, 2.4%로 2% 초반대의 성장률을 제시한 바 있다. 

 

세계경기 둔화의 영향이 반도체 경기를 통해 증폭되면서 국내 경기가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가장 빠른 속도로 하향흐름을 보이고 있다고 봤다

 

 

LG硏, 성장률 전망치 2.5→2.3% 하향…"추경효과 0.1%p"

조선비즈 

입력 2019.04.21 12:00

 

"내년도 회복 어렵다…세계경기 둔화로 수출 악화"
하반기 금리인하 요구 확대 전망…"당분간 동결"

LG경제연구원은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연 2.5%에서 2.3%로 하향 조정했다. 한국은행이 '상저하고(上低下高)' 전망을 유지하면서 올해 2% 중반대 성장을 예상했지만 연구원은 2%초반대로 전망을 낮췄다. 세계경제 둔화로 수출 회복이 어려워지는 데다 저출산 충격이 확산될 것으로 예상했다. LG경제연구원의 수정 전망치는 정부가 내주 국회에 제출할 6조~7조원 수준의 추가경정예산의 성장률 제고효과를 반영한 것이다. 연구원은 추경의 효과가 0.1%포인트 수준에 머물 것으로 봤다. 

LG경제연구원 21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19년 국내외 경제전망'을 발표했다. 연구원은 올해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을 2.3%로 제시했다. 지난해 9월 전망치(2.5%)보다 0.2%포인트 낮춘 것이다. 이는 한은이 지난 18일 발표한 전망치 2.5%보다 0.2%포인트 가량 낮은 수준이다. 최근 국제신용평가사인 무디스와 스탠더드 앤 푸어스(S&P)가 각각 2.1%, 2.4%로 2% 초반대의 성장률을 제시한 바 있다. 

 

 

LG경제연구원 제공

연구원은 세계 경제성장률이 올해 3.2%까지 낮아질 것으로 전망하면서 내년까지 반등 모멘텀이 없다고 진단했다. 세계경기 둔화의 영향이 반도체 경기를 통해 증폭되면서 국내 경기가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가장 빠른 속도로 하향흐름을 보이고 있다고 봤다. 미국 기술주를 중심으로 주가 하락세가 본격화되면서 4차 산업혁명에 대한 부정적 전망이 확산되고, 반도체 메모리 수요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전망도 덧붙였다. 이에 올해 수출이 통관기준 5% 이상 감소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근태 LG경제연구원 연구위원은 "세계경기가 지난해까지 2년 정도 반등했었지만 앞으로는 상당기간 하강할 걸로 본다"며 "이같은 흐름이 우리 수출경기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말했다. 

정부가 계획 중인 6조~7조원 규모의 추경은 올해 성장률을 0.1%포인트 끌어올리는 수준에 그칠 걸로 전망했다. 유류세, 자동차 개별소비세 인하 연장 움직임 등 소비부양책에도 민간 소비활력은 어렵다는 것이다. 기업수익성 둔화와 주52시간 근로제 확산으로 올해 임금상승세가 다소 낮아질 것으로 봤기 때문이다. 

또 저출산 충격도 성장에 악영향을 미칠 요인으로 지목했다. 출산·육아를 위한 지출 감소로 이어지면서 평균소비성향을 떨어뜨릴 수 있어서다. 가계소비가 위축되고 경기둔화로 인해 청년고용이 어려워지면서 다시 출산율이 낮아지는 악순환도 우려했다. 건설투자는 기존 주택건설 물량이 점차 완공되는 가운데 주택경기 하향 우려로 신규분양이 줄어들면서 올해 -4%에 달하는 역성장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연구원은 한은이 추경 등 재정확대 효과와 주요국 통화정책을 주시하며 당분간 동결 기조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했다. 하지만 글로벌 긴축 흐름이 중단됐고 국내경기 하향흐름이 빨라지면서 하반기에는 금리인하 요구가 확대될 걸로 내다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