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 성상납이 사실이라고 징계를 내리는게 아니라,


"비록 성상납설이 거짓이더라도 당대표가 되어서 그런 부적절한 논란에 휩싸이고, 그 와중에 부적절한 처신이..." 어쩌고저쩌고 이지랄하다가 우덜식 품위유지위반으로 경고 때릴듯.


지금 윤리위 꼴을 보셈. 한다는 소리들이 어떻게든 당대표랑 기싸움해보겠다는건데 무혐의로 끝내면 쪽팔리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