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는 남자 없이 못사는 애완동물이다.

사람이 아닌 짐승 취급하듯이 대하고 주인님께 충성하도록 해야한다.

요즘보니 노예 새끼들이 지 분수를 모르고 감히 인권 신장 따위를 요구하며 주인님께 반항하고 있다.

모든 남성들이여, 다시 노예들의 기를 꺾고 기득권을 되찾을 차례다.

한국 여성들은 다시 남자들의 영원한 성노예로 전락해야만 한다. 그들은 남자의 애완동물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