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인가?  상속세 무서워서 기업을 판다는 뉴스가 나왔는데 정말 그럴까?  과거에 상속세가 나왔을 경우 은행에 담보잡히고 돈빌려서 상속세 납부하고 가업을 이어나가면서 돈을 갚았다.  + 세무청에 끈잡아서 어느정도 경감도 받고.


그런데 최근 매물이 많이 나왔다는 뉴스보고 최근 국내 경기와 앞으로의 경기 전망이 않좋다 보니 차라리 사업을 접는것이 더 낳아서 과중한 상속세를 핑계로 사업을 판다는 생각이 갑자기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