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선, 정도를 넘으면, 

존나 쳐맞을 수 있다.

내지는 나이프나 총탄이 날아올수 있다. 



이런 잠재적인 위협 및 위험의 인지가 있어야, 

자기 언동에 주의 하고, 예의를 지키려 노력한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당한 측이 보복할 수 있어야.

그게 인지상정.



물리적 대응을 하면, 

터무니없이 덤태기 뒤집어 쓰는,

현 법률 및 공권력은, 

사탄의 시스템.

극악무도 넌센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