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쩌둥이도 인간상만 놓고 보면 책 오지게 읽어서 연설 능력 뛰어나고 필력도 오지는데

히틀러가 나오지 않는 세상을 만들던가!

그 옛날에 공산주의 책 검열 한거랑 비슷한건가

애초에 매력이 있으니까 정권 장악하고 전쟁일으킬수있었던거지 ㅋㅋ

어렸을때 그림으로 돈벌어 먹으려 생각한거 생각하면 회귀인 아니냐

100년전 이랑 지금 어휘랑 말투는 어느 언어든 그렇게 크게 차이는 안나는데 놀랄정도면 어느정도길래, 독어를 못하니 모르겠구만

당시 독일은 패전하고 존나 우울하던 시기였는데 히틀러 탄생한거지 뭐 지금같은 세상에 히틀러가 나와도 안 먹힐껄

그만큼 매력있는 정치인이었으니 독일을 휘어잡았겠지? 지금 인류야 나치독일의 최후를 아니깐 그런거지 뭐

솔직히 작금의 대한민국에 히틀러가 탄생한대도 그렇게 큰 영향력을 행사하지는 못할 거임 ㅇㅇ

적을 알아야 나를 안다고 저새끼가 어떤일을 했는지 아는것도 중요한거라고 생각하는데.....

저렇게 말을 잘해서 막는건가 현혹될까봐

대단한새끼긴 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