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자한당 이녀석들 하는 것을 보면, 패륜만 골라서 한다. 좌우 거르고 진영논리에 따라 패륜집단을 옹호하는 사람은 같은 패륜들 밖에 없다. 그래서 상식적인 중도층들은 자한당을 버렸다. 민주당이 엿같다고 패륜저지르는 애들에 동의해서 똑같은 인간 되고 싶은  중도층이 몇이나 되겠냐? 세월호, 천안함, 5.18 가리지 않고 패륜적인 망발만 하는 것들이 단지 "보수 우리 아입니꺼?" 만 내걸어서 그정도 지지율 받고 있는 것도 대한민국의 수치임.


  둘째, 민주당을 욕하는대, 정작 욕만 잘하지 지들 빨아줘야 할 컨텐츠가 없다.

  이번 패스트 트렉에서도 지들이 잘해서 지지율이 높으면 이번에 선거구제가 개편되든 말든 의석수 많이 확보 할 수 있다. 연동형 비례제도 근본적으로 선거에 기반한다. 그런데 대형 범죄를 줄줄이 저질러 놓은 상태에서 지들에 대한 인상은 개박살이 나버렸는대, 그걸 만회할 자신과 실력은 없고, 그저 도로친박당의 깃발아래에 보수들 모아서 양당제 구도에 묻어가겠다는 생각만 가득해 바닥에 등 깔았는대 그걸 누가 추하지 않다고 하겠나. 그리고 그런 추한 밑바닥 근성을 누가 품위 있는 보수라고 생각할 것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