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지만 민주당이나, 유사 민주당에 표를 주는 건

내 밥 그릇에 자청해서 쥐약타고, 청산가리 붓는 거임.

페미 선언해서 남자사람 2등 시민 만들어버리고,
온갖 사다리 다 걷어차면서 사회정의 운운하고,
내로남불 시전하면서 뒷주머니 차는 새끼들임.

딱봐도 손에 손잡고 망하고 있는데,

무슨 미안하다 사랑한다고 아니고,

나한테 망할래 병짓짓 할래
나한테 뒤질래 병신짓 할래
나한테 죽을래 병신짓 할래

거듭거듭 묻는데  뭘 어쩌란 말이냐?

국정농단 이후로 이보다 더 병맛은 없을 줄 알았는데,

이건 뭐, 병맛을 넘어서 죽을맛인데??

아직도 덜 맞은 새끼들은 곰탕집처럼 한 번 인생 작살나봐야 정신차리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