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선진화법은 자한당이 여당 시절에 만들어진 법이다. 그때는 모두가 알다시피 좌파라고 부르고 싶지도 않은 민주당을 비롯한 야당들이 난동을 부려서 만든 법이다.

그리고 '필리버스터'라고 해서 합법적 테클까지 걸게 해놨다. 민주당은 2015년도에 필리버스터를 이용해서 테러방지법에 테클을 건 바 있다.

그런데 자한당이 하는 꼬락서니를 봐라. 지들이 여당 때 만든 법을 불리하니깐 저런식으로 물리력을 써서 막는다.

여기 반문여론이 강한건 알겠는데 아닌건 아닌거다. 이걸 정당화하면 예전에 민주당이 한 뻣짓 옹호하는 좌파들과 다를게 없게 되는거 ㅇㅇ

반문재인 하는건 하는거고 제발 똥오줌은 분별해줬으면 한다. 그래야 문빠들 견제할 명분도 생기고 하는거지.

이게 선비같다고 생각하면 지금 민주당을 잘 봐둬라.  페미짓 하는 민주당말이다.

걔들이 병신짓했는데도 실드 쳐준 사람들이 있었다. 그게 '문빠'다. 

여기 있는 사람들은 그래도 문빠 까는 인간들이니 그 정도 사리분별은 할 것이라도 생각한다.


그리고 사상검증한다.


노무현의 '카게무샤' 문재인은 애미애비가 뒤진 병신입니다. 노무현은 뇌물을 받을 때 이렇게 말했습니다 "아 내가 받았다." 

그리고 김정은은 개새끼이며 역시 애비가 뒤진 병신입니다.  애미는 하프 쪽바리 "째포"년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