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현재 원화약세의 가장 중요한 Factor(s)중에 하나가 바로 삼성전자의 메모리반도체관련 부진이 무역수지흑자의 폭락 + 경상수지흑자의 감소로 이어질 우려떄문이란 팩트:) 즉 삼성전자가 차지하는 한국경제의 비중이 엄청나다는 걸 의미하는 데, 그도 그럴 것이 작년 2018년 총무역수지흑자의 무려 27%이상을 삼성전자의 영업이익이 차지 했으며, 법인세의 무려 22%를 삼성전자 혼자서 냈다는 팩트:) 


문제는 지금 전세게적 반도체(메모리)공급과잉이 일시적이 아닐 수 있다는 팩트, 즉 마켓에서 말하는 소위 반도체슈퍼싸이클의 이미 끝났다면 문제는 전혀 다르게 전개된다는 팩트:) 쉽게 설명해서 메모리 즉 디램의 슈퍼사이클이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 즉 다시는 메모리의 가격이 회복되지 않는 다면 한국경제는 보다시피, 완전한 파멸로 가게 된다는 팩트:) 


실제 그런 우려는 곳곳에서 현실로 드러나고 있는 현실인 부분들이, 이미 디램(메모리반도체공정과 생산을 하는 곳의 폭발적인 증가는 이미 예견된 상황)의 공급과잉은 가격폭락과 삼성전자의 1분기 영업이익이 작년 같은 분기대비 무려 65%이상 감소한 것처럼 상식적인 부분인데, 문제는 삼성전자의 영업이익이 점점 더 줄어 들 가능성이 높아지는 상황이란 것! 

 

2020년에 중국에서만 무려 300mm 웨이퍼팹들이 15개 이상의 새로운 팹들이 가동을 시작한다는 팩트:)  솔직히 말하기는 두렵지만, 개인적으로 추론해보면, 이번 메모리가격의 하락은 일시적인 반도체순환사이클이 아닌 확률적으로 87%이상 영원히 디램시장은 포화상태가 지속될 가능성이 아주 높다는 팩트:)  


이경우 한국경제는 다들 쉽게 하듯이 끝장난다는 팩트:) 

이럴려고 정신병자전라도는 죄없는 박근혜를 조작탄핵에 적극 가담하고 

문재인좌파독재정권에 몰표하나?:) 너희는 엄청난 빈곤으로 점점 빠져들거란 팩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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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9일 일베포스트) 

삼성전자의 경우 이미 예견된 것처럼 최대한 빨리 비메모리로 전환하지 않으면 중국의 메모리관련 이미 초과공급이 예상되는 2019년 3분기부터 추가적인 가격폭락을 견디기는 무리란 팩트:) 


중국은 이미 올해만 5곳이상의 300mm 웨이퍼 팹이 신규가동된다는 팩트:) 

중국을 떠나서 이미 전세계적으로 130곳 가까이 300mm웨이퍼 팹이 가동중이거나 가동을 시작하는 상태이며, 빠르면 (2019년 4분기에서 2020년 1분기부터) 중국발 D램과 낸드플래쉬의 공급과잉의 시작은 향후 최소한 5년간은 지속된다는 팩트:) 

그럼 삼성전자와 하이닉스의 수익구조는 특히 하이닉스의 수익구조는 상상을 초월하는 빠른 속도로 악화된다는 팩트. (물론 파운드리로 빠른 진출과 시장점유율+ 더 나아가 AP같은 비메모리를 빠르게 전환한다면 모르지만, 현재로서는 그럴 확률이 23%정도란 팩트)  

LG전자의 4차산업혁명관련 방향성은 아주 잘 잡았으며, 결국 자체 AP를 장착한 AI Robot IOT 그리고 궁극의 모바일홈이 될 Smart Connected EV가 될 거란 팩트. 



D램 폭락하는데 중국발 반도체 공급 과잉 우려... 삼성전자·하이닉스 어쩌나

조선비즈 윤민혁 기자


입력 2019.03.18 10:20

‘슈퍼사이클’을 맞았던 반도체 가격이 꺼져가고 있는 가운데, 올해와 내년 300㎜ 웨이퍼 팹(반도체 생산라인) 신규 가동이 이어지며 과잉공급이 우려된다는 관측이 나왔다.

삼성전자 반도체 연구원이 생산된 웨이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삼성전자 제공
18일 반도체업계와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IC인사이츠 등에 따르면, 올해 세계에서 새로 가동하는 300㎜ 웨이퍼 팹은 모두 9곳이다. 이는 2007년의 12곳 이후 12년 만에 최대 규모다. 
이어 내년에도 6곳이 추가로 가동할 예정이어서, 지난해 112개였던 세계 300㎜ 웨이퍼 팹은 내년까지 127곳으로 13.4% 늘어날 전망이다. 300㎜ 웨이퍼 팹은 2009년 68곳에 불과했다. 10년만에 2배 가까이 늘어나게 된 셈이다.
웨이퍼는 크기가 클수록 생산 효율이 높다. 300㎜ 웨이퍼 팹이 늘어나면 공급에 가속도가 붙게 된다. 또 올해와 내년 가동이 예정된 15곳 가운데 상당수는 D램과 낸드플래시 등 메모리 제품을 생산하는 시설이다. 
최근 메모리 가격은 급락하고 있어, 공급과잉으로 인해 삼성전자 (43,650원▼ 550 -1.24%)SK하이닉스 (68,000원▼ 100 -0.15%)등 국내 반도체 기업 부담이 더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 새로 가동하는 300㎜ 웨이퍼 팹 9곳 가운데 5곳은 중국에 있다. 일각에선 중국의 반도체 굴기(堀起)가 현실화되는 것이 아니
냐는 우려도 나온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중국 반도체 산업이 고속성장을 이루긴 어렵다"는 분석도 내놓고 있다. IC인사이츠는 최근 보고서에서 "중국이 앞으로 몇년간 대규모 투자에 힘입어 반도체 수입 의존도를 낮출 수 있겠지만, 미중 무역전쟁 등으로 인한 견제로 난항을 겪을 것으로 보인다"며 중국의 2023년 글로벌 반도체 시장 점유율을 8.2%로 내다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