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자세하게는 한국매스컴이 안다뤘겠지만

용의자는

특정 종교단체에 원한이 있는데 그 아베가 그 단체와 연결점이 있어보여 죽이려고 했다. 처음에는 폭탄을 제작했었는데 이것만으로는 죽일 수 있을 것 같지 않아서 총을 제작하기 시작했다고.


 총은 3정을 제작했고 올해 봄에 완성했다. 총의 총신은 3개이고 하나의 총신에서 6발의 탄환이 나간다.


덧붙여 아베의 사망원인은 과출혈

대혈관(대동맥)에 손상이 가서 과다출혈로 사망했다. 출혈사


현재 7월 10일 12:10쯤

용의자 자택에서 새로운 폭발물을 발견했는데 위험도가 높아서 주민들을 멀리 떨어진 곳으로 인도했다고 함

폭발물 운반차량에 싣는데 약간 트럭처럼 생겼음 꽤 크다


경호 sp는 경시청 출신 sp가 한명 있었고 나머지는 지역 경찰관.

도쿄에서는 sp는 팀으로 움직인다고 함

이번연설에서는 전담 경호원이 한명붙었음 나머지 인원은 지역 경찰관이다.

용의자를 제압한건 지역경찰관이고 sp는 경호대상을 지키는것이 최우선이라서 아베 바로옆에 있었을 것이라고 한다.

Sp는 방탄조끼를 입지 않았는데 아마도 방탄 타테(벽? 혹은 방패)는 가지고 있었을 거라고.


정보출처는 직접 일본뉴스 듣고 기억나는대로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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