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85735#home

꽤 볼만한 기사임


1 이준석에게 남은 카드

1-1. 셀프 징계 보류 - 당규 해석에서 나가리됨 + 당내 여론전에서 밀렸다고 볼 수 있음



1-2. 재심 청구 - 원래 법원은 당에 관여 잘 안하려고 하고 때문에 판단 뒤집는 경우가 드뭄



1-3. 징계 효럭정지 가처분 신청 - 원래 법원은 당에 관여 잘 안하려고 하고 때문에 당 판단 뒤집는 경우가 드뭄2. 근데 만에 하나 인용하면 상황을 확실히 뒤집을 수 있음



2. 징계 직후 이준석 “책임당원” 강조한 까닭은

'당원 소환제' 등으로 반격의 단초가 될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