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입은 없었음.
그러나 알고 있으면서 방치해뒀을거임.
고로 후자에 무게.

후자

나도 후자

윤이 정말 당무에 관심을 최소화하고 있는건 사실임
정무수석실이 없나 싶을정도

"나 이준석은 윤석열을 치지 않는다"는 뜻

후자겠지

개입 안하고 알면서 방조함에 한 표

시간이 알려주겠지

후자

전자이면 꿈도희망도 없는 엔딩이거든. 검찰이 움직일거니까.

후자 맞을거임

후자일거임

후자

적극적 개입은 안했지만 윤핵관들이 이준석 친다는 얘기 들었을때 허허하며 방관했을거라 생각하기에 후자에 한표

후자일듯

후자 개입할 능지가어딨음

내가 널 절대 건드리지 않을테니 너도 날 건들지 말아달라
근데 그게 깨졌네

다만 전자든 후자든 윤은 욕먹어야될 부분임
전자면 ㄹㅇ 쫌생이거나 배은망덕한인간이고
후자면 지 주변 컨트롤도 못하는 무능한 인간이란 소리니까

윾승민이 평소 뭐에 시달렸는지 뻔히 봤는데 준스기가 직접 윤찌르면 배신자 프레임 밖에 더 걸림?

뭐 잘해줘봐야 "그건 알아서해"라는 식으로 했겠지. 대통령이 중재했으면 이꼴 안났음. 암묵적 동의는 했단거야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