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뽕 안한다고 사대주의라고 트집 잡고 헛소리 하는 애들중에서 민족주의가 문제라고 인정하는 놈들이 없다. 막무가내로 애국 민족주의 강요해서 된다고 하는게 무식한 생각이지 대다수 한국 대중들은 천박한 민족주의를 하는거고 이러니까 미개하다는 소리 안나오게 생겼나?

극소수적으로 사회적 정서에 반한다고 마녀사냥질 하고 집단 인민민주주의 광기를 표출하는거야 말로 폭력적이고 파시즘이지


대중들이 틀렸으면 설득을 해야지 아무리 대중들이 병신이어도 다수, 집단이면 다 옳다는 헛소리는 뭐냐?

그냥 솔직하게 말해라 노예처럼 100%로 국뽕하지 않는게 불만이라고

한국 우파 꼴통도 마찬가지지만 좌파 새끼들이 더 극렬적이지. 요즘같은 시대에 무조건 몸과 마음을 바치고 충성을 해야한다는 식이 21세기에 통할 시대가 아닌데 80년대 사고방식으로 가르치려고 드니까 꼰대소리 듣는거 아니겠냐?

서구식 진보라면 말을 안하는데 국뽕, 민족, 민중, 집단 이런식의 꼴통 좌파들이 판을 치는게 한국 좌파들의 한계이다.


반공을 문제 삼는 것도 마찬가지 이들이 편협한 민족주의는 단 한번도 비판하지 않는다. 반공보다 더 편협하고 인종주의적이고 배타적인게 민족주의인데 반공이 싫다면 무조건적 민족주의나 친북외교도 싫어해야 정상 아닌가?  과거청산이라는 이름으로 배타적으로 우방국들을 경시하고 감성팔이 포퓰리즘에 빠진 편협한 민족에 매달리는 국가정책, 진보라는 이름으로 퇴보만 하고 있는 이상한 좌파들이다. 미래보다 과거 이성보다 감성에 치우쳐진 한국 좌파들에 무슨 미래가 있다는 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