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권이든 동아시아든 유럽이든 미국중심이든


그 어떤 세력도 참사의 책임을 지기보단


참사이후의 상황에 몰두하다 수렁에 빠지는 경우가 대다수 라는건데



과거든 미래든 똑같을 거라는건  어떤사회가 생기든 근본은 무책임 이라는걸 말하는건가?



그래서 인공지능한테 떠넘길려다가 더 큰 혼란만 와버린거고?




가상의 내용이지만 통제할려고 해봤자 소용없고

그렇다고 안하면 아나키즘충들이 온갖 미친짓 다하는거 방치하는거고



진짜 염세주의의 끝판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