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노동개혁 일명 하르츠 개혁은 불법 노동을 정부차원에서 직접 양성했고 해고와 고용을 더 쉽게 할 수 있도록 만들었으며 실업급여수당을 대폭 축소시키는등 매우 극단적인 개혁을 내세웠다. 실업률을 어떻게든 떨구기 위해 미니잡 같은 비정규직 일자리를 대폭 증가시켰고 이로 인한 질낮은 일자리의 범람, 노동 안정성 하락, 빈부격차 심화같은 부작용을 야기시킨다는 비판을 받았으나 당시 독일정부는 싸구려 일자리일지라도 없는 일자리보다는 낫다라는 일념 하나로 정책을 밀어붙였으며 결국 이 개혁은 성공하였다. 자동차, 기계, 화학, 의학과 같은 제조업 경쟁력과 막대한 시너지를 발휘하여 대외적 가격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끌어올렸고 저성장의 늪에서 허덕이던 독일을 다시 일으켜세웠다 . 2008년 미국발 세계 경제 대침체 속에서  가장 안정적인 회복력을 보여주었고 2018년부터 대규모 경상수지 흑자를 계속해서 기록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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