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가 개혁 추진력이 부족한 것 같음....


아무래도 60대 접어들면서 추진력이 떨어져서 그런 것 같음


솔직히 2017년 때만 해도 확 뒤집어놓을 것 같았는데


뭐랄까, 2019년 들어서는 원전 비중 낮추는 정책도 좀 시들해지고


수구세력도 닭년이랑 쥐새끼 그리고 걔네 따까리 몇명만 좀 조진 거 외에


뭔가 사회에 구조적인 변화가 크게 없다고 해야 하나...


하여튼간에 답답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