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그래서 장제스의 전폭적 지지를 이끌어낸

윤봉창(봉길-봉창)-킬구가 직접적 독립영웅이라고

자위하는데 


이건 마치 단군덕분에 초고속성장이 가능했다고

주장하는 것과 다를 바가 없음


그만큼 연관성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