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5.18 북한군 개입설은 논파된 거임


그리고 북한이 남한에서 일어나는 안 좋은 일들을 선전도구 삼아서 체제 우월성 과시한 게 한두번이냐?


4.19, 박종철 고문치사, 삼풍백화점, 성수대교, 씨랜드, 윤금이 살인사건, 이태원 햄버거가게 사건, 미군 여중생 장갑차 사건 등 뭐 깔 소재거리가 있으면 일본 넷우익처럼 그걸 물고 늘어지며 체제선전에 써먹는게 북한이다.


북한에 5.18 묘역이 있다느니 어쩌니 하는데 걔들은 주한미군에게 살해당한 윤금이, 미군 장갑차 사고로 죽은 두 여중생도 북한의 명예공민증 부여하고 추모하며 대대적인 반미운동 행사를 한다.


5.18 때 죽은 시민군 희생자들이 북한 특수부대원이면 윤금이씨와 장갑차 사고로 죽은 두 여중생도 북한 특수부대원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