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적인 문제로 걸고 넘어진다면 모를까, 자본주의에서는 새로운 뭔가가 나오면 경쟁력이 떨어지는 이전의 서비스는 도태되는 게 맞는 건데 택시기사들의 생존권이 침해되니 뭐니 하는 게 웃김. 택시기사들은 자본주의가 뭔지도 모르나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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