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시절 꽤 재미있게 봤던 걸로 기억함.

(뭐 2편에 비하면 별로였지만.....)


근데 저 영화 내용이 딱 지금 대한민국 여경 논란을 떠올리게 하는 내용임.


최근 여경 논란을 보고 문득 저 영화가 기억에 떠올라서 글 올려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