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을 주더라도 그전에 6.25 한국전쟁 침략전쟁 일으켰던것에 대해서 사과 한마디는 들어야하는거 아니냐?
사과 한마디도 못듣고 이렇게 인도주의니 동포니 하면서 갖다주는건 그냥 협박에 굴해서 조공하는거랑 다를게 없다고 본다.
왜 왼쪽이고 오른쪽이고 북한에 사과요구해야된다는 말 하는 정치인이 하나도 없는지 도무지 이해가 안간다.
물론 북쪽의 미치광이들이 사과를 하려고 하진 않겠지.
하지만 요구정도는 해야되는거 아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