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또 폴아웃허는 겜창 반미세끼 드올듯...  아무러도 폴아웃 보단 폴아웃 보이지 alone  together  들어봐라

병신은 진짜 답이 없네? 아프간에 언제 백만 대군이 있었냐?

미국이 병신짓하면 얼마든지 이길수있음. 쿠바나 베트남은 미국이 찝쩍거리다가 졌고, 최근에도 베네수엘라 정권 못뒤집었지.

그리고 베트남전의 전훈을 모르나 본데? 이라크 정규군과의 싸움은 미군의 압승이였지만 비정규군화 된 게릴라와의 싸움, IS와의 싸움에서는 미군이 거의 도움이 안되었거든? 이라크 전쟁을 배경으로 한 르포나 수기 같은거 읽어본적 없지 병신뇬아?

우리나라 t-80u도 가스터빈이다.

그 최첨단의 미군이 들어가서 이라크 민간인을 실수로든 아니든 막 죽여서 게릴라전에 불을 지핀 이야기들 읽어보면 퍽이나 재미있거든?

미국이 이라크에서 왜 죽을 썼는지 이쉑은 알지도 못하겠지. 원래 펜타곤은 이라크전에 육군 50만 요청했는데 그걸 럼스펠드가 씹고 소규모의 부대 보냈다가 사단난게 바로 이라크전 이거든?

미국이 2차대전에 전력을 다할 수 있었던 이유: 쪽바리들이 그들의 영토에 집적댔기 때문. 즉 그 때는 정말로 장기전이 돼도 이 전쟁은 적들을 철저하게 밟고 승리해야 한다는 데에 거의 만장일치급 동의를 이끌어 낼 수 있었지...하지만 그 후의 전쟁은 미국 영토와는 거의 상관이 없기 때문에 여론의 눈치를 안 볼 수가 없었음. 그나마 6.25 때는 그래도 사람들이 순진했던지 자유와 민주 뽕이 좀 남아서 그래도 3년이라도 끌었지만 그것도 결국 여론에 밀려서 휴전으로 가지 않을 수가 없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