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봐도 자연스럽게 택시가 사양길로 접어들고  


승차공유 서비스는 좀 더 효율적인 이동을 위해서 당연한 선택인데 


그걸 막는 것도 이해가 안되고 


허구한 날 자유시장 외치고 규제 철폐를 외치던  보수나 조중동에서 


택시기사들을 두둔하는 듯한 논조도 어처구니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