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 일단 자유+민주주의 사회에서 타인의 자유를 침해하지 않는 선에서의 발언권은 정당하며 의무에 권리가 따라오기 때문에 세납자를 밝히는 것이 죄가 되는 것도 아니요, 그저 자유민주주의 사회 시민으로서 주장을 하고 세납자로서 발언에 무게를 더하는 거지. 예들 정신상태는 홍위병 이상은 절대 안 된다고 보여진다. 아직은 홍위병과 다르게 착한 폭력까진 주장하지 않는 걸 다행으로 여겨야 하나? 아니지 노동계 폭력시위 보면 이미 내 폭력은 착한 폭력이라 정당화 되 버렸고 그러한 착한폭력은 암묵적으로 옹호 받아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 같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