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학교 다닐때는 전교조 선생들 존나게 많았는데.

그때는 사실 어려서 잘 몰랐는데 크고보니 내가 빨갱이 교육 존나 많이 받아왔다는걸 깨달음.


효순이 미선이 사건때 시위에 참가하면 가산점 주겠다는 미친놈은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음.

초딩때는 퍼킹 USA라는 노래가 존나 유행해서 나도 그거 따라부르면서 미국이 존나 악마 국가인줄 알았음.


80년대 후반~90년대 초반 생들은 알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