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15&aid=0004147348


공무원은 국민의 노비여야 한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한국에는 국민의 주인 노릇을 하려는 공무원들이 많다.


공무원들이 국민을 무시하는 것은 곧 공무원들의 기강이 헤이해졌다는 의미다.


공무원들이 기강이 헤이해진 원인은 무엇인가? 그것은 바로 공무원들의 특권의식 때문이다.


그렇다면 공무원들의 특권의식을 뿌리뽑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 바로 공무원의 고용유연성을 높이면 된다.


언제 잘릴 지 모르는 것이 공무원이 되어야 국민을 상대로 갑질을 하는 것이 사라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