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권이 생길즈음인 나이에 수능시험을 보는데


거기에 행시 1차 PSAT 열화판 문제로 구성된


언어논리 자료해석 판단능력을 측정하는 독립적인 과목을 추가하는것.


해서 성적 분포상 중앙값에 해당하는 사람에게 1표를 주고, 더 점수가 높은 사람은 1.XXX표 이런식으로...

중앙값보다 낮은 사람은 0.XXX표를 부여받는거지


뭐 7년마다 시험을 다시봐서 갱신하던지 할수 있겠지만, 현실적인 이야기를 하자는게 아니고


그저 아이디어일뿐이니까.


우리 똑똑한 사챈 전문가님들 께서 행사하는 1표가


무지몽매한 무지렁이들의 1표와 같을 순 없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