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해결할 능력이 없어서 사회를 자기 입맛대로 바꾸려는 종자들.

그를 위해 헤게모니를 쥐려고는 하나, 남에게 폐끼치는 것을 사회헌신으로 착각함.


전자는 노력없는 낙오자들의 비명이고, 후자는 타락한 1984 나폴레옹의 현실강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