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원전노형(가압경수로)는 사고가 나도 애초에 체르노빌이나 후쿠시마처럼 터질수가 없다.

체르노빌이나 후쿠시마처럼 노심이 녹아내린 사고 중 우리나라와 같은 가압경수로에서 일어난 사고로는 미국의 TMI사고가 있는데, 사고 3일 후에 원전 내부 중앙제어실에 미 대통령이 방호복도 안 입고 들어갔다.

사망자가 날래야 날 수도 없고, 방사선 누출량도 고작 1mSv도 안된다 ㅇㅇ TMI사고 찾아봐라.

그리고 모든 노형을 같이 두고 봐도 구글에 Death per TWh 검색 한번 해봐라

이제껏 사고 등 모두 포함해서 해당 발전원에서 1TWh 생산할 때 평균적으로 생긴 사망자 수를 말하는데, 안전때문에 원전 대신 태양광 하자고 하는 사람들은 벙찔거다

Solar가 0.44명이고 Nuclear가 0.04명이거든

사고상황같은거 종합적으로 전부 고려해도 태양광이 11배 더 위험함 ㅇ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