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평화로운 용산 개고기집....

금뱃지를 단 국회의원 정치인들은 너도 나도 모두 바지와 팬티를 벌리며 그들의 주인님인 『윤석열』 대통령 앞에 엉덩이를 내밀며 충성심이라는 이름의 섹스 어필을 하며 엉덩이를 흔들어 말하였다.


"고주진 사마 와따시에게 체리 애널 비즈오!"

"와따시모! 고쥬진사마를 위해 이준석 그 어린노무 쉐끼를 방송 패널에 쉼 없이 깠습니다."

"와따시데스! 와따시도 페북에 열심히 욕박았습니다! 그러니 와따시는 체리 에이드를 넣어주세요!"


에... 빠르게 해야허니까 저... 제 앞에 후장을 벌리십시오!


윤석열은 자기의 핵관과 노예인 구태 틀딱들의 엉덩이에 하나씩 앙증맞은 체리 모양 애널 비즈를 박았으며 핵관인 김한길과 권성동 장제원에게는 체리 에이드를 흘러넣어주었다.


"따흐흑!" X윤핵관 국민의 힘 구태 틀딱 전원


이를 본 또다른 금뱃지 정치인이자 국회의원인 황룡 의원(다선 정치인이자 포항 정치인)은 이를 보며 소리쳐 말하였다.


"야이 똥게이 새끼들아!!!!! 난 여기서 나가겠어! 이 씨발 개씹썅똥꾸렁내나는 개새끼들!!!!!!"


황룡이 음속 6.9배의 빠르기로 용산 개고집에서 탈출 하려하자 황룡 의원앞에 가로 막는 의원이 있었으니 다름 아닌 정치 창녀 간찰스 의원이었다.


새끼... 기열~! 기열스럽습니다~ 황룡 의원~! 실망입니다....


"야이 똥게이 새끼야!!!! 안비키나! 비키라고!!!!!!"


에... 간찰스 의원.... 저... 황룡 의원과! 그.... 단일화를 저... 나누세요!


윤석열 대통령이 고개를 도리질 치며 말하자 간찰스 의원은 윤석열 대통령에게 "예... 각하..."라는 말과 함께 강제로 황룡 의원의 바지를 벗기며 체리 꼭지를 내밀며 강제로 앙증맞은 단일화를 나누었다.


"이... 똥게이 쉐끼...! 따흐앙!!!!!"


간찰스 의원의 단일화를 버티지 못해 체리 수육이 된 황룡 의원은 간찰스 의원이 다른 구태 틀딱 정치인과 단일화를 나눌 무렵 빠르게 음속으로 부활하여 용산개고기집에서 빠져나와 도망쳐 어디론가 향하였다.


과연...! 황룡 의원이 도착한 곳은 어디일까? 다음편에 계속!



쓰고 보니 두창물이 되었노;; 별 달면 더 쓸거다 이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