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중독이란 건 없다.
괜히 중립적인척 개소리하지 마라

게임에 중독된 것처럼 보이는 사람들은
사실 게임에 중독된 게 아니라 게임에 중독된
것 처럼만 보일 뿐이다.

게임중독은 우울증이나 무기력함 그리고 그에
의해 게임을 제외하곤 성취감을
얻을 것이 전무한 경우, 충동조절장애
조현병,도박중독의 결과로서 충분히 설명할 수
있고 사실 게임중독은 그에 대한 결과일 뿐
절대 병의 원인이 아니다.

상식적으로 생각해봤을 때 국산rpg의 죽을만큼
재미없는 리니지,메이플스토리등을 생각해봐라
그걸 어느 누가 재미있어서 하겠냐? 리니지는
도박이지 그게 게임이냐. 그건 도박중독에서 다뤄야
한다.

롤,옵치,스타,콜옵멀티등도 간극이 짧고 템포가
빨라 서단순히 성취감을 얻기 쉬운
구조로 돼 있으니 하는 것 뿐 
그 자체가 중독을 일으키지는 않는다

갓게임이라 하는 스팀&플스 명품 타이틀(언차티드 갓오워 폴아웃 라오어)등이나 온라인 rpg인
다옥,길드워에 중독된 사람 봤냐?

예외처럼 보이는 문명이나 마크 에버퀘스트 와우 FM 등등도 따지고 보면 중독된 사람들은 충동조절
장애나 무기력증등으로 성취감을 느낄 요소가
제로이거나 제로에 가까운 사람들이다. 이는 이미 이브온라인이나 에버퀘스트 페인들이 증명하지

100번 양보해 그렇다 치자. 게임중독이 있을 수도 있다는 합리적 의심이 있다 치자.
근데 그 근거가 너무 빈약하다. WTO의 주장은 논문교차검증도 빈약하고 논문자체 왜곡도 상당하고 그 내용 자체도 매우 얇고 표본이 특정집단에게 치우쳐 져있다.

적어도 그것을 하나의 질병체계로 분류한다면 명확한 과학적 증거나 그게 아니라면 의학적인 특이소견이 있어야 한다. 뭐 니코틴,알코올 수용체 이상이나, 도박중독의 대뇌적 특이성처럼. 근데 그게 없이 빼애애애액 아무튼 게임중독은 있어!!!

게임 중독이든 아니든 저 폐인들은 크나큰 사회의 
걱정거리이자 문제 아니냐고? 
문제 맞지 큰 문제지 근데 게임중독을 그 원인으로
잡으면 게임 자체를 때려잡고 게이머에 대한 
대중들의 왜곡도 심해진다.

 그렇지만 저들의 기반에 대한 제대로 된 이해가 있으면 사행성을 때려잡고 폐인이나 실업자 혹은 취업포기자들에게 다양한 행정적 구제사업을 제공할 토대가 된다.

이게 게임중독에 국가가 설레발 칠 필요가
없는 이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