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가 되지 않는게 동성애가 유전적인 면도 있지만 후천적인 사람들도 분명히 있을 것이기 때문에 이렇게 동성애를 양지로 옮겨서 홍보하고 조장한다면 유전적 이유 + a로 동성애 인구가 더 늘어날것 같은데... 그리고 동성애자들이 사회적으로 나온다고 동성애의 유전적 계승이 되지 않는게 아니잖아요.

동성애자들이 배우자를 속이고 결혼해서 애낳고 하는경우가 은근 많아서 유전적으로 절멸되진 않을듯. 한국에서도 그런문제로 이혼하고 하는경우 있다고 tv에도 나온걸 봐서. 보면 웃긴게 일반적인 이성애자라면 절대로 동성 대상으로 성적 자극을 받지는 안을껀데 그게 된다는게 더웃김. 일반적인 동성애 테크트리도 이성애-> 양성애-> 동성애인걸 보면 저 중간과정에서 자식이 생길수도 있는거라서. 동성애자 천명안테 물어봤을때 난 단 한번도 이성간 성관계를 한적이 없다 하는 사람은 없을껄? 다 꾸준히 테크를 탔지.

동성애가 유전이라면 뿌리를 거슬러 올라가다보면 이성애자가 있을 거임. 즉 동성애자 유전자가 있지만 발현되지 않은 사람도 존재할 수 있음. 즉 동성애가 유전적 요인에 의해 발생하는 것이라면 정책 등으로는 사라지게 할 수 없다고 생각함.

개인적 생각으로는 선천적인게 몇%인지 몰라도 후천적인게 반정도라고 생각함 특수단체?(fbi 국정웡 같은)같은데선 사람하나 생각 바꾸는 건 일도 아닐거임 사람이 다 똑똑한거 같고 분명한거 같아도 착각도 쉽게하고 기억조작도 잘한다 보수진보에서 팩트로도 날조로도 선동하고 또 사람들이 쉽게 선동되고 언론들이 여론 가지고 노는거 보면 더 그렇게 생각됨

그냥 동성애가 자기 성향을 드러내면 구류시키거나 격리시킬 법을 만들어서 일반인들로부터 신고받아 처분하면 되는거 아니야? 동성애의 큰 문제중 하나가 동성애가 존재한다는 사실 조차를 가르치고 싶지 않은 부모들이 많다는 점인데 그걸 간과하면 안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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