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시 오는것도 국정원장 만나는것도 다 자기가함 


문제는 저런유형은 조직을 분란시키는건 물론이거니와 심지어는 상사까지도 엿먹이는거지 


1. 조직에서 자기의 존재감을 높여버리는 바람에 조직에서 자기 상사나 동료들을 덮어버림. 이러면 조직에서 금방 희생양으로 전락하기 쉽상임 


2. 나아가 조직의 보스를 위한다지만 실은 그것은 위한다는 자기생각만 앞서는거지 진짜로 위하는지는 계산이 안된다. 원래 누구를 위한다는 마음이 강한사람일수록 가만히 있는것이 최고의 도움이다. 


3. 게다가 저런유형은 더더욱이 존재감이 부각되지 않도록 자기의 공을 나눈다던지 아예 함께 움직인다던가 아니면 막후에서 제대로 숨어다녀야 하는데 이렇게 언론에 싹다 일일이 중계되는 수준이면 양정철부터가 쉽게 한계효용을 다해버릴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