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사 겐냐디 푸르마노프

9월 1일 도네츠크 주에서

부상당한 아군들을 안전한 곳으로 끌어내다가

날아든 총탄이 방탄복 틈새를 파고들어 전사

그가 구조한 아군 5~6명은 후송되어 전원 목숨을 건짐



당신의 숭고한 희생은 조국의 자유를 지켜낼 것입니다.


Слава Україні!

Героям слава!

Смерть окупанта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