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마차 같이 탔던 노무현 입니다


여왕님 가는길 외롭지 않게 이렇게 딱 마중나와 있었읍니다


자 이제 제 뒤에 잘 붙어서 따라 오십쇼


저 세상에서 아베 총리도 여왕님 기다리고 있습니다

빨리 오십쇼